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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 우리는 학부생, 대학원생, 학내노동자 등 다양한 형태의 학내 구성원을 모두 평등한 연세대 구성원으로 포괄하며 노동자와 학생 간의 수평적인 연대를 실천한다.
- 노학연대를 “학생이 노동자를 돕는 것” 정도의 시혜적-수혜적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지 않나요?
- 학내 구성원은 모두 평등하다는 시각으로 학내 사안에 접근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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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
: 우리는 다양성이 존중되고 수평적인 관계가 보장되는 공동체를 만든다.
- 나이, 성별, 학번 및 학년, 국적과 출신국가, 인종과 민족, 성적지향과 정체성, 가족형태, 장애, 병력, 출신지역, 학력, 사회적 지위, 경제적 상황, 종교 등을 이유로 배제되거나 차별을 겪는 구성원이 존재하지 않나요?
- 나이, 학번 및 학년, 직책, 활동 연차, 사전 지식 등을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 조직 내 위계질서를 어쩔 수 없다고 넘어가지 않았나요? 서로를 동등한 동지로 여기고 있나요?
- 사업 진행에 있어서 충분한 토론을 거쳤나요? 절차적 발언권 차원을 넘어, 실제로 모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나요?
- 처음 보는 구성원과 대화를 많이 하려고 노력했나요? 기존 구성원 간 친밀감과 공유되는 지식이 다른 구성원에게는 장벽이 될 수 있음을 인지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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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 우리는 친밀한 사이에서도 어떠한 종류의 의도와 관계없이 폭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다.
- 상대방이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하지는 않았나요?
- 자신에게 익숙한 일이 타인에게는 낯설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나요? 무심코 사회적 정상성을 강요하지 않았나요?
- 상대방과 합의하지 않은 호칭으로 상대를 부르고 있지 않나요? 나이 등을 이유로 무심코 합의 없이 반말/존댓말을 사용했나요? *(회의에서는 상호 존댓말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 사회적 차별과 혐오 문제와 관련된 고정관념이 담긴 말과 행동을 하지는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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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
: 우리는 공동체의 평등문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성찰하고 대화하고 노력한다.
- 문제가 발생했을 때 공동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피해자중심주의적 관점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나요? 당사자들만의 문제로 치부하고 있지 않나요?
- 평등약속을 그저 좋은 말, 그냥 있는 말로 여기고 있지 않나요? 평등약속이 가지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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