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LAIMER⚠️ : 디자인 일자무식인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라인입니다. 본인이 미리캔버스건 피그마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피피티… 아무튼 뭐건 디자인에 자신있다 하시면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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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컬러라긴 그렇지만 포스터 만들때 자주 쓰는 색들이 있습니다. 색 뭘로할지 모르시겠으면 대충 이런 계열로 골라 쓰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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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위는 보통 미리캔버스, 혹은 피그마를 ****사용해 카드뉴스나 포스터를 만듭니다. 미리캔버스는 다양한 템플릿을 통한 빠른 디자인, 피그마는 강력한 기능과 실시간 협업 기능을 가진 디자인 툴입니다. 장단이 있으니, 적당히 보고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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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캔버스는 온라인 기반 디자인 툴입니다.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하므로 조금 과장해서 템플릿 대충 들고와서 글자면 몇번 바꾸면 카드뉴스 하나 완성됩니다.
라고합니다…
피그마는 브라우저 기반 디자인 툴로, 각종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며 온라인 기반 실시간 편집으로 팀원들과 함께 의견을 주고받고 디자인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근데 공대위에 이 기능이 쓸모가 있을까요? 어차피 보통 디자인은 혼자서 다 하지 않나요? 비록 미리캔버스에 비해 템플릿 기능은 없지만 편의성이 비할 바가 아니고 각종 플러그인이 많아 익숙해지면 편합니다.
아래는 공대위에서 사용하는 피그마 파일입니다. 권한만 있으면 수정하고 편집 가능합니다